바지입은 이설주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오른쪽 두번째)과 부인 이설주가 평양의 한 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2일 보도했다. 북한이 이설주의 바지 입은 모습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