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퓨처 레스폰스 에이지 디펜스 세럼' 출시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아모레퍼시픽 퓨처 레스폰스 에이지 디펜스 세럼’을 5일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아모레퍼시픽만의 트러블 예방 성분(퓨처 레스폰스 콤플렉스TM)이 들어있어 외부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녹차 세포의 안티에이징 성분(EGCG)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 지속적으로 노화 방지 기능을 한다는 설명이다. 살구색의 고농축 세럼 형태로, 끈적이지 않고 빠르게 흡수된다. 세럼 한병에 녹차 세포가 6300여개 함유돼 있다. 가격은 22만원(30ml).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