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 "최대주주 지분매각, 조건 안 맞아 무산"

동양피엔에프는 거래소가 요구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가 지분매각을 추진한 사실이 있지만 매각조건이 합의되지 않아 무산됐다"고 6일 밝혔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7m` 유럽서 가장 큰 뱀의 정기건강검진 생생영상 ㆍ새 연인 찾은 임신男 토마스, "또 아이 갖고 싶어" ㆍ애플, 12일 아이폰5 공개할 듯 ㆍ`화성인 i컵녀`의 고충, 남들보다 10배 더 무거운 가슴 때문에… ㆍ화성인 인조미찬양녀, 성형을 쇼핑처럼 "정상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