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美 커민스와 합작법인 설립 입력2012.09.07 15:33 수정20120908004 최병구 현대중공업 사장(오른쪽)과 리치 프리랜드 커민스 사장이 7일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열린 ‘현대커민스’ 설립 서명식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