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아산병원 등과 신약 임상연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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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는 11일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4개 임상시험센터와 신약 임상연구 협력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4개 병원은 사노피가 연구·개발 중인 신약의 2상과 3상 다국적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4개 병원은 사노피가 세계 20여개 임상시험센터를 묶는 ‘프리미어 네트워크’에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이에 따라 4개 병원은 사노피가 연구·개발 중인 신약의 2상과 3상 다국적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4개 병원은 사노피가 세계 20여개 임상시험센터를 묶는 ‘프리미어 네트워크’에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