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 `에이프릴어학원` 중국 진출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의 아동 대상 어학원인 `에이프릴어학원`이 중국에 진출합니다. 청담러닝은 7세부터 초등6학년 대상 `에이프릴어학원`이 중국 상하이 `April English XinTianDi Campus(에이프릴 잉글리시 신천지 캠퍼스)`를 시작으로 상하이 2곳, 베이징 2곳에 가맹점을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에이프릴어학원의 중국 가맹점은 `April English`라는 이름으로 중국 현지 법인과 청담러닝간 가맹 계약을 통해 한국과 동일한 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청담러닝은 2세에서 3세의 어린 유아기부터 영어 교육이 시작되는 중국 시장 특성을 고려해 계열사 퓨처북의 만 3세에서 6세 대상 유아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렛미플라이(Let me fly)`를 추가로 구성. 강사진은 청담러닝이 직접 채용해 교육을 마친 원어민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윤도현 소녀시대 변신, ‘한밤의 TV 연예’ 공약 실천 ㆍ배수광 여자친구, `짝`MT서 만난 모태미녀 `이하늬+조윤희`닮은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