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박람회, 진짜 도움되는 곳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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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수많은 유학 박람회들이 열린다.
각 나라 대사관이나 문화원, 유학원마다 특색 있는 박람회들을 봄, 가을마다 개최하면서 유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유학 준비를 구체적으로 진행 중인 사람들은 관심 있는 지역이나 국가의 유학박람회에 찾아가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갓 유학에 뜻을 품고 대략적인 계획을 짜거나 종합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이들은 국가별 박람회 보다 대형 유학박람회를 찾는 것이 좋다.
한국전람㈜에서 개최하는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는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국내 유학박람회 가운데 인지도가 높고 참여 업체와 국가기관, 학교 수도 많다.
이 박람회에는 유학, 어학연수, 조기유학, 워킹 홀리데이와 해외 인턴십 등 해외 취업 분야와 이민, 해외 투자 관련 업체, 기관들이 대거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각 국 대사관, 문화원, 관광청과 주정부도 직접 참여하는 동시에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영어권 국가는 물론 유럽과 아시아권으로도 대상국을 확대해 전 세계 다양한 나라의 유학, 이민 정보를 골고루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35회 해외 유학·어학연수 박람회’와 ‘24회 해외 이민·투자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2012 추계 유학·이민 박람회’는 다음달 6일과 7일 서울 코엑스,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유학 박람회 기간 동안 3층 컨퍼런스센터에서는 참가업체 및 국가기관에서 진행하는 국가별 전문 세미나가 열린다. C홀 전시장 내 특별 세미나실에서는 미국·캐나다·호주·싱가폴 등 해외 취업과 인턴십을 위한 특별 세미나(한국해외취업진흥협회 주관)가 마련된다. 이민 박람회 세미나도 낮 12시부터 D홀 전시장내 메인 세미나실과 캐나다 주정부 세미나 실에서 다양한 주제로 개최된다.
각 나라 대사관이나 문화원, 유학원마다 특색 있는 박람회들을 봄, 가을마다 개최하면서 유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유학 준비를 구체적으로 진행 중인 사람들은 관심 있는 지역이나 국가의 유학박람회에 찾아가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갓 유학에 뜻을 품고 대략적인 계획을 짜거나 종합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이들은 국가별 박람회 보다 대형 유학박람회를 찾는 것이 좋다.
한국전람㈜에서 개최하는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는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국내 유학박람회 가운데 인지도가 높고 참여 업체와 국가기관, 학교 수도 많다.
이 박람회에는 유학, 어학연수, 조기유학, 워킹 홀리데이와 해외 인턴십 등 해외 취업 분야와 이민, 해외 투자 관련 업체, 기관들이 대거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각 국 대사관, 문화원, 관광청과 주정부도 직접 참여하는 동시에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영어권 국가는 물론 유럽과 아시아권으로도 대상국을 확대해 전 세계 다양한 나라의 유학, 이민 정보를 골고루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35회 해외 유학·어학연수 박람회’와 ‘24회 해외 이민·투자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2012 추계 유학·이민 박람회’는 다음달 6일과 7일 서울 코엑스,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유학 박람회 기간 동안 3층 컨퍼런스센터에서는 참가업체 및 국가기관에서 진행하는 국가별 전문 세미나가 열린다. C홀 전시장 내 특별 세미나실에서는 미국·캐나다·호주·싱가폴 등 해외 취업과 인턴십을 위한 특별 세미나(한국해외취업진흥협회 주관)가 마련된다. 이민 박람회 세미나도 낮 12시부터 D홀 전시장내 메인 세미나실과 캐나다 주정부 세미나 실에서 다양한 주제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