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후덕해진 몸 `영애씨` 얼굴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영애씨가 된 미쓰에이 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음악프로그램에서 공연중인 미쓰에이 민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민은 얼굴 살이 다소 통통해져 있어 마치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주인공 연기자 김현숙의 모습과 흡사해 보입니다. 검정색 시스루룩 원피스에 굵은 웨이브로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던 민은 과거 갸름했던 모습과는 많은 차이를 보여 이런 굴욕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한편 민 얼굴살 굴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인 피곤하겠다", "영애씨 왜 어때서?!", "답은 다이어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만화 캐릭터가 되고픈 우크라이나 소녀 눈길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싸이 수중 말춤 “진짜 싸이 맞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