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특보] 지금 제주도를 사라!

서귀포 6성 호텔급 오피스텔 “최초등기분양”서울 5.73%, 경기 6.35%, 제주 11.91%가 2010년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다. (부동산114 자료) 이처럼 수도권의 수익률이 낮은 이유는 공급과잉과 거주와 업무에 치중된 “수요의 한계” 때문인데 제주의 오피스텔은 레저 및 휴양의 수요가 추가됨으로써 타시도에 비해 월등한 수익률을 기록한다. 총 10조여원이 투자된 제주특별자치도의 6대 핵심프로젝트와 신공항과 해저고속철의 기대감으로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서귀포시 핵심 상업지에 지하2~지상11층 143실로 지어지는 “디아일랜드 블루”는 마감재가 이태리 천연대리석을 사용할 만큼 6성 호텔 스위트룸급으로 지어진다. 최근 계속되는 제주관광객 상승과 노후된 주변 호텔의 낮은 서비스로 인해 이미 제주닷컴을 비롯한 37여개 여행사가 디아일랜드 블루와 여행객 공급협약을 맺고 있다. 개별등기까지 ㈜코람코자산신탁이 100% 책임시행으로 안정성이 더하며 운영사인 디아일랜드 블루는 20평형대 실투자금 1억초반 소액으로 분납 투자할 경우 월세 110만원 (10.5%) 확정 지급하고 40% 무이자융자에 대한 등기후의 이자도 전액지원 한다.

연7일 무료사용, 제주왕복항공권 2인제공, 2인골프 정회원대우, 요트, 승마 등 계약자 특별 혜택도 탁월하다. 개인 및 가족, 비즈니스 별장으로 단기 및 장기로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미 입소문만으로 70%가 분양완료 되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현재 바다조망 호실은 선착순 신청접수자에 한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계약은 양재역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한다.

신청접수 : 100만원 / 미계약시 전액환불

접수문의 : 02-3463-8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