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족 차례상 체험

한가위를 10여일 앞둔 18일 롯데월드에서 열린 ‘다문화 사랑나눔 초청행사’에서 다문화 가족들이 전통 차례상 차리는 법을 배우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