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일, 노인영화제 홍보대사 입력2012.09.18 17:28 수정20120919051 배우 박해일 씨(사진)가 내달 22일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영화제 측은 “영화 ‘은교’에서 청년의 몸으로 노년의 영혼을 연기한 박해일을 올해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노인영화제는 내달 22~25일까지 열린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