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엘텍, 신규 설비에 40억 투자 결정

대성엘텍은 생산능력 증대 등을 위해 신규 설비에 4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4.5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