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 랜드마크빌딩 재추진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빌딩 건립사업이 재추진됩니다. 정부는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이런 내용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의결했습니다. 상암 DMC 랜드마크 빌딩사업이 6월에 무산됐으나 용지공급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공급기준 등을 포함한 토지 공급방안을 마련해 내년 초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미 잠실과 용산 등에 랜드마크 초고층 빌딩이 들어서는 만큼 규모를 줄이는 대신 상암DMC 조성 목표에 부합하는 건물이 들어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이거가 낳은 최초의 `릴리거`…고양이가 돌봐 생생영상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김지영 의상논란, 그녀의 19금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