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추석 선물 `믹스&매치 햄퍼` 판매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숍 ‘패스트리 부티크’가 추석을 맞아 호텔 레스토랑에서만 제공하던 프리미엄 와인과 이탈리아 코바 커피를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프리미엄 ‘믹스&매치 햄퍼’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서울신라호텔에 방문해 직접 고른 시그니처 와인 `지공다스 이 기갈 2007`은 올해부터 서울신라호텔 웨딩과 각종 연회 고객들만을 위해 독점 제공되던 와인입니다. 이를 비롯해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브리오니·발렌티노 등과 콜래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명품 와인 ‘페우디 델 피치오토’ 시리즈, 로버트 파커가 100점을 부여한 베스트 와인 등 다른 곳에서 만나기 힘든 와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믹스&매치 햄퍼`는 독점 와인, 커피를 비롯해 취향에 따라 최고급 건강 식재료로 만든 갈레트, 브라우니 같은 구움과자를 선택해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이거가 낳은 최초의 `릴리거`…고양이가 돌봐 생생영상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김수현의 그녀는 누구~ “클럽 안에선 무슨 일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