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레드망고와 바코드결제 서비스 제휴

글로벌 휴대폰결제 기업 다날 (대표 류긍선, 최병우)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전문 브랜드 ‘레드망고’와 제휴하고 ‘바통’(BarTong) 바코드결제를 레드망고 매장에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레드망고 구반포점, 두산타워점, 목동점, 이수역점, 홍대 본사교육점 등 레드망고 주요 지점에서 고객은 지갑 없이 바통으로 웰빙 디저트 메뉴를 주문 할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바코드결제 솔루션 `바통(BarTong)`은 온라인 상에서 주로 사용되던 휴대폰 결제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코드 하나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전자지갑 서비스로, 카드나 현금 필요 없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생성한 바코드를 매장 리더기에 스캔 해 결제하는 시스템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바통’은 스마트폰 모바일웹 http://m.bartong.co.kr에서 다운 받아 사용 할 수 있으며, 결제 금액은 다음달 휴대폰요금에 합산돼 청구됩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예쁜데 성질이…` 태국 싸움꾼 물고기 생생영상 ㆍ`자전거로 5천km` 산넘고 물건너 학교간 中신입생 생생영상 ㆍ`날고 돌고…` 中 수상스키쇼 생생영상 ㆍ시크릿, 과감하고 도발적인 안무 ㆍ이연두, 란제리룩으로 숨겨진 볼륨 몸매 드러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