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자사주 410만여주 장내 처분 결정

LG유플러스는 25일 자본시장법 상의 자사주 처분기한을 준수하기 위해 자사주 410만9409주(296억원 가량)를 장내에서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기한은 오는 26일부터 12월24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