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스위티오, 열대과일 시장에서 뜨거운 '명품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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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Dole)의 프리미엄 브랜드 스위티오(sweetio)는 열대과일 시장에서 명품 바람을 주도하고 있다. 최고의 과일 재배를 위한 과학적인 기술과 연구 그리고 소비자의 입맛에 맞추기 위한 꾸준한 연구가 비결이다. 자체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해 각 시장의 요구에 맞춘 특징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돌 코리아는 다양한 시장조사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시키는 제품을 공급해 왔다. 국내 소비자들이 풍부한 영양을 갖추고 당도가 높은 과일을 선호하는 점에 착안했다. 이런 조사 결과를 제품에 반영한 프리미엄 바나나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돌 스위티오 브랜드의 대표 상품 ‘돌 스위티오 바나나(Dole Sweetio Banana)’는 돌이 품종 개량에 성공한 제품이다. 해발 700m 높이의 고랭지에서 재배되며 일반 바나나에 비해 재배 기간이 길다. 그래서 과육이 더욱 단단하고 토실토실하다. 당도는 30% 정도 더 높고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시력 보호에 좋은 비타민A가 두 배가량 많고 비타민 B1, B6, C, 엽산 및 섬유질이 풍부하다. 혈압을 낮춰주는 칼륨도 하루 필요 섭취량의 20%가량 포함돼 있다.
스위티오의 또 다른 대표 품목으론 돌이 개발한 특수 품종인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Dole Sweetio Pineapple)’이 있다. 이 파인애플은 해발 366~550m 고산지대에서 큰 기온 차를 견디며 한정 재배된다. 비타민 C 및 혈압을 낮춰주는 칼륨 성분이 일반 파인애플보다 두 배 이상 높다. 당도가 높은 반면 산도는 낮아 입 안에서 느껴지는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돌 코리아는 소비자들의 식습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하루에 다섯 번, 다섯 가지 색깔의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자는 ‘건강컬러’ 캠페인, 건강한 아침을 시작하자는 ‘굿모닝 바나나’ 캠페인 등을 실시하는 등 소비자의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돌 코리아는 다양한 시장조사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시키는 제품을 공급해 왔다. 국내 소비자들이 풍부한 영양을 갖추고 당도가 높은 과일을 선호하는 점에 착안했다. 이런 조사 결과를 제품에 반영한 프리미엄 바나나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돌 스위티오 브랜드의 대표 상품 ‘돌 스위티오 바나나(Dole Sweetio Banana)’는 돌이 품종 개량에 성공한 제품이다. 해발 700m 높이의 고랭지에서 재배되며 일반 바나나에 비해 재배 기간이 길다. 그래서 과육이 더욱 단단하고 토실토실하다. 당도는 30% 정도 더 높고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시력 보호에 좋은 비타민A가 두 배가량 많고 비타민 B1, B6, C, 엽산 및 섬유질이 풍부하다. 혈압을 낮춰주는 칼륨도 하루 필요 섭취량의 20%가량 포함돼 있다.
스위티오의 또 다른 대표 품목으론 돌이 개발한 특수 품종인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Dole Sweetio Pineapple)’이 있다. 이 파인애플은 해발 366~550m 고산지대에서 큰 기온 차를 견디며 한정 재배된다. 비타민 C 및 혈압을 낮춰주는 칼륨 성분이 일반 파인애플보다 두 배 이상 높다. 당도가 높은 반면 산도는 낮아 입 안에서 느껴지는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돌 코리아는 소비자들의 식습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하루에 다섯 번, 다섯 가지 색깔의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자는 ‘건강컬러’ 캠페인, 건강한 아침을 시작하자는 ‘굿모닝 바나나’ 캠페인 등을 실시하는 등 소비자의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