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알뜰폰 가입자 50만명 돌파

KT가 국내 통신사중 처음으로 알뜰폰(MVNO·이동통신재판매) 가입자가 50만명 돌파했습니다. KT의 알뜰폰 가입자는 지난해 10월 30만명, 올해 6월 40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지난달 28일에는 5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KT는 최근 CJ헬로비전과 홈플러스 등 11개 알뜰폰 사업자에 망을 제공하고 있고, 전체 알뜰폰 시장에서 50%가 넘는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5.2cm` 日 납작 자동차 `기록` ㆍ홍콩 억만장자, 동성애 딸과 결혼해주면 `727억원` ㆍ中 로봇들 댄스 눈길 생생영상 ㆍ레인보우 재경, 파격 댄스에 도도한 섹시미~ ㆍ화성인 패션집착남, 파격 키스 콘셉트 ‘경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