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중앙대-캘리포니아주립대 1+3 국제특별과정 2013학년도 수시전형 신입생 선발
입력
수정
[유학]중앙대-캘리포니아주립대 1+3 국제특별과정 2013학년도 수시전형 신입생 선발
▷ 1년간 중앙대학교에서 교양 및 어학과정 수강 후 미국 명문 주립대학교 2학년 진학
▷ 입학의 기회뿐만 아니라 진학 후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할 수 있는 이상적 유학모델
10월 8일(월)부터 24일(수)까지 수시 원서접수
10월 13일(토), 14일(일), 20일(토), 21일(일) 입학설명회 개최
대한민국 글로벌 입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중앙대-캘리포니아주립대 1+3 국제특별과정`에서 2013학년도 수시전형 원서접수를 10월 8일(월)부터 시작한다.
`중앙대학교-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1+3 국제특별과정`은 중앙대학교와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가 협력하여 중앙대학교 내에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입학생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중앙대학교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을 통해 1년간 중앙대학교 교양과정과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학위과정 적응을 위한 아카데믹 영어과정을 이수하게 한 후 해당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시키는 신개념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본 과정은 2009년 중앙대학교에서 최초로 시작하여 올해 4기 신입생 선발 전형을 실시하고 있고, 2005년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와 일반교육교류협력 MOU 이후 현재까지 중앙대학교를 통해 1,000여명의 학생들을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로 성공적으로 진학시킴으로써 국내외 많은 대학들이 벤치마킹 할 정도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있어 가장 이상적인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그 동안 미국유학을 위해서는 TOEFL이나 SAT가 필요했지만 `중앙대-캘리포니아주립대 1+3 국제특별과정`은 국내 학생들에게 국제무대에서 더 크게, 더 높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는 취지로 대학 간 협의를 통해 TOEFL이나 SAT 없이 고교 내신성적과 면접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므로 기존 유학 프로그램과는 본질적으로 차별화 되어있다.
또한 1년간 중앙대학교에서 이수한 학점과 과정을 그대로 인정받아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도 큰 혜택이 주어진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본 과정은 입학의 기회뿐만 아니라 진학 후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을 위한 과정이므로 1년간 중앙대학교에서의 수업과정은 최대한의 학습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교양과정 3시간, 어학과정 4시간씩 방학도 없이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힘든 과정이다.
하지만 글로벌 인재에 대한 목표가 분명한 학생들이 함께 모여 공부를 하다 보니 학업 성취도가 매우 높고 그런 자신감을 바탕으로 유학 후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실제로 2006년 이후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 진학한 1,000여명의 학생들 중 80% 이상의 학생들이 3.0/4.0 이상의 우수한 성적(GPA)을 유지할 정도로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중앙대학교에서 1년 과정을 이수할 때에는 학생증 발급, 도서관 등 각종 편의시설 이용, 대학본부의 학점 기록 유지 및 관리 등 중앙대학교 학생과 동일한 대우를 받게 된다. 따라서 여타 대학에서 진행하는 유사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국내대학의 평생교육원생 또는 전산원생 신분으로 교육을 받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른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2013학년도에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진로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 대학교를 총 8개 대학으로 확대하였으며, Honor Program(성적우수자 조기진학 제도)을 도입하고 장학금 규모를 확대하는 등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과정을 개선하였다고 한다.
`중앙대-캘리포니아주립대 1+3 국제특별과정`을 통해 진학할 수 있는 대학은 4개 주 8개 대학으로 캘리포니아 주 3개 대학-캘리포니아주립대 치코(California State University, Chico),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n Bernardino), 캘리포니아주립대 산마르코스(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n Marcos)와 위싱턴 주 2개 대학-워싱턴 주립대학교(Washington State University), 센트럴 워싱턴주립대학교(Central Washington University), 유타 주 2개 대학-
유타주립대학교(Utah State University), 남유타주립대학교(Southern Utah University), 몬타나주립대학교(University of Montana) 등 우리 학생들이 가장 잘 적응할 수 있는 지역과 교육환경을 고려해 선정한 학부중심의 최우수 주립대학들로서 미국에서 가장 신뢰를 받고 있는 대학평가 기관인 Princeton Review가 선정한 미국 최우수 종합대학교이자 US News & World Report가 선정한 서부 TOP 주립대학교들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수시전형의 원서접수 기간은 10월 8일부터 10월 24일까지이며, 서류전형과 심층면접을 통해 10월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중앙대 - 캘리포니아주립대 1+3 국제특별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시전형 입학설명회가 오는 10월 13일(토) 오전 11시 중앙대학교 학생회관(루이스홀), 14일(일) 오전 11시 아트센터 9층 세미나실, 20일(토), 21일(일)에는 오후 3시 간호대 306호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lang.ca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및 상담 : 중앙대학교-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1+3 국제특별과정 학사운영센터
전화 : (02)821-3413~4
홈페이지 : http://lang.cau.ac.kr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빅시 엔젤` 클라라, 아찔한 눈빛보다 시선이 가는 건…
ㆍ“실오라기 하나 없이…” 파격 뒤태 드레스 열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