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소믈리에팀` 창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서울 시내 특급 호텔 최초로 15명의 전문 소믈리에로 구성된 ‘소믈리에팀’을 창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믈리에팀은 수석 소믈리에 1명과 4개의 레스토랑을 대표하는 4명의 선임 소믈리에, 10명의 꼬미 소믈리에로 구성된 팀으로, 와인 소비 고객에게 폭넓은 와인 지식과 최상급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서울 시내 특급 호텔에서 와인 소비량이 가장 많은 호텔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오는 14일 와인데이를 맞아 최고층에 위치한 그랑카페에서 10월 한 달간(테이블당 1병) 고객이 외부에서 와인을 가져와 마실 경우 부과하는 비용인 `코키지 차지(Corkage Charge)’가 무료인 ‘코키지 프리(Corkage Free)’ 행사를 진행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윤승아 “어? 치마 속 다리 보이는데… 괜찮나?” ㆍ몸꽝→ 몸짱 100일 만에 변신! “비결은 이상한 가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