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거성농원영농조합과 당귀·천궁 구매협약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충남 서산 운산면 면사무소에서 거성농원영농조합법인(대표 김광태)과 친환경 당귀와 천궁의 구매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 고유의 지속가능한 원료구매 활동인 ‘아리따운 구매’의 일환에서 진행된 협약으로 거성농원영농조합법인은 2010년 설립 첫 해 무농약 친환경인증마크를 획득, 당귀와 천궁을 비롯해 약쑥, 참나리 등 20여 종의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당귀와 천궁은 아모레퍼시픽의 동의한방 화장품 브랜드 한율의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로, 당귀와 천궁 등 한방 원료를 18시간 동안 끓여 훈증법으로 초기에 증류된 나쁜 액은 버리고, 피부 효능이 높은 성분만을 모은 한방 농축액이 `율려원액` 등의 제품에 들어갑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화성인 바이러스` 고스 화장녀 김민희 충격적 비쥬얼로 등장 `경악`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