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회장 '글로벌 포럼' 개최

포스코(회장 정준양·사진)는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17일 이틀간 일정으로 고객사와 함께 제품 개발 및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글로벌 EVI 포럼’ 막을 올렸다. ‘공동의 가치-불확실성 시대의 성공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선 자동차 에너지 등 6개 분야에서 토론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