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언니, 女모델 목졸라 살해..살인 청부혐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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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음악감독의 언니 박켈리(Kelly Soo Park)가 미국 모델을 목졸라 살해한 죄로 구속됐다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ABC뉴스는 2010년 맥심 줄리아나 레딩(Juliana Redding)을 살인 청부혐의로 기소된 박켈리가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발켈린은 2008년 앙심을 품은 레바논 출신의 의사인 무니르 우웨이다로부터 살인 청부를 받고 모델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BC뉴스는 박켈리는 현지에서 부동산 업자로 일하며 고객들의 각종 건물 계약 관계를 봐주는 사업을 해왔으며 살인 청부업자로 유사한 범죄를 추가로 저질렀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미 현지 언론은 아직 재판날짜는 확정되지 않았고 박켈리는 혐의를 부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켈리 수 박은 박칼린의 둘째 언니로 박칼린에게는 상당히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사진=미국 ABC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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