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뉴질랜드 원주민


23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열린 한·뉴질랜드 수교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뉴질랜드 마오리족 공연 그룹이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