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의 백반 "상다리 부러지겠어~먹음직"

전라도의 백반이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라도의 백반 흔한 차림’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전라도의 백반에는 다른 음식점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각종 고기반찬부터 갈치구이, 두 가지 종류의 찌개, 계란찜, 각종 나물 등 4~5인분으로 보이는 음식들이 차려져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밥이 두 개인 것을 봐서 이 상차림이 2인분임을 알게 해주어서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전라도의 백반이 전국적으로 유명했지만 이정도일 줄 몰랐던 누리꾼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백반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푸짐하다” “맛있겠다” “전라도 여행 한번 가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윤세인 파격 화보, 하의실종 + 과감한 속옷 노출 “팜므파탈 변신!” ㆍ화성인 배무늬녀, 흉터 당당한 이유가…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