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타박상 치료제 `타벡스겔` 마케팅 시동

부광약품이 일반의약품 매출 증대를 위해 바르는 타박상 치료제 `타벡스겔`의 광고와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현재 해당 제품의 인터넷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부광약품은 연기자 김상중 씨를 모델로 한 TV CF를 제작해 다음달 초부터 방영을 시작하고 일간지,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한 광고도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겔 제형으로 옷에 묻어나지 않는 `타벡스겔`은 항부종작용, 항염작용, 진통작용으로 타박상, 삔데, 멍든데, 부은데에 작용하며 생약 성분으로 돼 있어 15세 미만 소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측은 "타벡스겔을 회사의 대표품목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윤세인 파격 화보, 하의실종 + 과감한 속옷 노출 “팜므파탈 변신!” ㆍ화성인 배무늬녀, 흉터 당당한 이유가…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