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 서울노인영화제 후원 입력2012.10.26 17:15 수정20121026222 담배회사인 JTI코리아가 25일 막을 내린 ‘제5회 서울노인영화제’에서 올해의 재능 감독으로 선발된 전양수 씨(64·사진)에게 상패와 함께 ‘감독 의자’를 전달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