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 21`, 디자인 리뉴얼‥수퍼프리미엄 시장 공략

디아지오코리아(대표 김종우)가 새로워진 디자인의 울트라수퍼프리미엄 위스키 `윈저 21`을 선보였습니다. 소비자가 `윈저 21`만의 가치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시각적인 측면을 강화하고 예술적이고, 섬세한 디자인을 통해 21년산 위스키만의 가치와 자부심을 표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윈저 특유의 부드러운 원액에서 영감을 받은 품격 있는 곡선을 완만한 에스(S)자 모양으로 표현해 병 정면에 위치 시켰으며, 곡선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양각과 음각으로 각각 교차시켜 제품의 균형감을 표현했습니다. 벤 팔로우(Ben Farlow)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이번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21년산 수퍼프리미엄급 위스키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섬세하고 예술적인 감성을 만족시키고, 21년산 위스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윤세인 파격 화보, 하의실종 + 과감한 속옷 노출 “팜므파탈 변신!” ㆍ불파마 화제, 불을 붙여 하는 파마 500만원 `뭐길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