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매출 올리는 사장의 비법, 세무비용 줄이는 방법…강의 듣고 한방에 해결

경제민주화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소상공인들은 '동네 상권 지키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기업들은 막강한 자본력으로 동네 상권을 장악하고 있고, 이에 소상공인들은 무차별적으로 당하고 있는 것이 요즘 현실이다.이에 한국정보통신 '이지체크'에서는 업계 전문가를 초빙하여 불황을 극복하는 소상공인 성공경영 무료교육을 개최한다.

그 첫번째 순서로 홍대 앞에서 대박 막걸리집 '월향'을 운영하고 있는 이여영 대표가 강의한다.

이여영 대표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중앙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가 홍대 앞에 유기농 현미 막걸리 전문점 '월향'을 창업하여 대박집으로 성장시켰다. 두번째 강사로는 세무비용 100만원 줄이는 법에 대해 소상공인 전문 신지혜 세무사가 강의한다. "매월 지급되는 세무비용 좀 아낄 수 없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꼭 들어야하는 강의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일(월) 오후 2시부터 부산상공회의소에서, 16(금) 오후 2시부터 대전상공회의소에서 행사가 열린다.

신청방법은 전화신청 02-3416-2691, 02-3416-2890으로 인터넷 신청은 www.easyshop.co.kr 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