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네트, 개인이 지분 5.81%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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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인 정광민씨는 14일 장내매수를 통해 어울림 네트 주식 200만주(지분 5.8145%)를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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