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철 대표 '육운의 날' 은탑훈장 입력2012.11.14 17:10 수정20121115055 국토해양부는 14일 ‘제26회 육운의 날’을 맞아 유한철 서울승합 대표(56·사진)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노사화합으로 무파업을 이끌었고 종업원 근로 복지 향상을 위해 장학금 지원 등을 추진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