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과 소통까지 가능한 어플 등장…'손 안에 모든 가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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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어플 하나로 음식도 주문하고 배달 정보도 알 수 있는 어플이 필수다. 특히 생활편의 서비스 모바일 앱 '포켓지니'(pocketJini)가 스마트폰 사용자와 사업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지난 21일 구글플레이(구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된 이 어플은 상점, 체인점, 사업자 등에게 상점 홍보와 주문, 예약 서비스를 손쉽게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서비스 앱이다.
음식점뿐만 아니라 약국, 은행, 사우나, 스크린골프 등 100여 업종에 대한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한다. 이런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주문, 예약, 배달, 심부름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간단한 터치만으로 바로 주문할 수 있다.
어플 사용자뿐 아니라 가게 주인들에게도 큰 인기다. 앱에서 상점의 주인으로 등록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하면 관리자 포털에서 주문예약을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개발사 관계자는 "식당, 카페, 개인병원 등을 운영하는 지인들이 스마트폰 시대를 대비해 자체 모바일 앱 개발을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앱을 개발하게 됐다" 며 "자체 앱 개발은 유지 비용이 만만치 않아 현실적 운영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 통합 플랫폼을 만들면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 손쉽게 생활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모바일로 쇼핑하는 '모바일 쇼핑족'이 5개워러 새 123% 증가 해 1천만명을 넘어서면서 이와 같은 어플 사용은 더욱더 증가할 전망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어플 하나로 음식도 주문하고 배달 정보도 알 수 있는 어플이 필수다. 특히 생활편의 서비스 모바일 앱 '포켓지니'(pocketJini)가 스마트폰 사용자와 사업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지난 21일 구글플레이(구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된 이 어플은 상점, 체인점, 사업자 등에게 상점 홍보와 주문, 예약 서비스를 손쉽게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서비스 앱이다.
음식점뿐만 아니라 약국, 은행, 사우나, 스크린골프 등 100여 업종에 대한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한다. 이런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주문, 예약, 배달, 심부름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간단한 터치만으로 바로 주문할 수 있다.
어플 사용자뿐 아니라 가게 주인들에게도 큰 인기다. 앱에서 상점의 주인으로 등록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하면 관리자 포털에서 주문예약을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개발사 관계자는 "식당, 카페, 개인병원 등을 운영하는 지인들이 스마트폰 시대를 대비해 자체 모바일 앱 개발을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앱을 개발하게 됐다" 며 "자체 앱 개발은 유지 비용이 만만치 않아 현실적 운영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 통합 플랫폼을 만들면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 손쉽게 생활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모바일로 쇼핑하는 '모바일 쇼핑족'이 5개워러 새 123% 증가 해 1천만명을 넘어서면서 이와 같은 어플 사용은 더욱더 증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