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 남동발전과 158억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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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피에스시는 15일 한국남동발전과 158억원 규모의 보일러 및 영동화력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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