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김치 6만포기 소외계층 전달

CJ그룹은 임직원들이 담근 김치 6만2335포기(125)를 소외계층에 전달한다. 지난 13일부터 서울 화곡동 88체육관에서 열린 CJ그룹의 김장 봉사활동에는 12개 계열사 경영진과 임직원 1200명이 참여했으며 총 6억2000만원이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