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동성제약, 냄새 없는 무향료 세븐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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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1957년 창립 이래 매년 10~20%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제약회사로 성장했다.
진보된 의약기술 분야와 축척된 염모제 기술 분야, 신개념의 기능성 화장품 분야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춰 다각적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창립 이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품질혁신으로 국민이 인정하는 기술적 진보의 성과를 이뤄왔다. 이젠 한발 더 나아가 최신설비의 대규모 공장과 연구소를 갖추고 신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차별화된 제품, 국제경쟁력을 가진 제품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동성제약은 염모제· 화장품에서 완제의약품에 이르기까지 미래지향적인 마케팅과 고객지향의 토털 서비스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글로벌기업으로 또 한 번의 비상을 꿈꾸고 있다. 동성제약의 무향료 세븐에이트는 염색 시 참기 힘들었던 염색약 특유의 냄새를 국내 최초로 아무런 냄새가 없는 완전 무향·무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이렇게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세븐에이트는 튜브타입으로 용기를 제작해 여러 번 나눠 쓸 수 있다는 실용적인 이미지를 확대시켰다.
국내 기술로는 최초로 무향료 제조 기술을 적용, 환기가 어려운 좁은 실내에서도 아무 냄새 없이 편안한 염색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또한 새로 첨가한 유채꽃 추출 영양 성분은 모발의 자연스러운 광택과 모발 코팅 효과는 물론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 역할을 한다. 이 밖에도 선블럭의 OMC 성분을 추가시켜 자외선으로부터 염색된 색상을 오래 유지시키는 효과는 이미 특허(특허 제665342호_자외선차단제를 함유하는 산화형 염모제)까지 받은 상태다. 기존 40g 용량에서 60g의 대용량포장으로 탈바꿈시키며 단발머리 염색도 가능하게 했다.
이처럼 기능적인 면에서나 품질 면에서 완벽하게 무장한 채 시판 된 무향료 세븐에이트가 염모제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 하고 있다.동성제약은 “‘한국을 대표하는 염색약’이라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거듭해 소비자들의 불편을 하나씩 줄여 나가겠다”며 “한류 열풍과 함께 ‘사랑을 물들이세요’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내세워 해외 시장에도 적극 진출 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진보된 의약기술 분야와 축척된 염모제 기술 분야, 신개념의 기능성 화장품 분야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춰 다각적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창립 이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품질혁신으로 국민이 인정하는 기술적 진보의 성과를 이뤄왔다. 이젠 한발 더 나아가 최신설비의 대규모 공장과 연구소를 갖추고 신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차별화된 제품, 국제경쟁력을 가진 제품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동성제약은 염모제· 화장품에서 완제의약품에 이르기까지 미래지향적인 마케팅과 고객지향의 토털 서비스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글로벌기업으로 또 한 번의 비상을 꿈꾸고 있다. 동성제약의 무향료 세븐에이트는 염색 시 참기 힘들었던 염색약 특유의 냄새를 국내 최초로 아무런 냄새가 없는 완전 무향·무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이렇게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세븐에이트는 튜브타입으로 용기를 제작해 여러 번 나눠 쓸 수 있다는 실용적인 이미지를 확대시켰다.
국내 기술로는 최초로 무향료 제조 기술을 적용, 환기가 어려운 좁은 실내에서도 아무 냄새 없이 편안한 염색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또한 새로 첨가한 유채꽃 추출 영양 성분은 모발의 자연스러운 광택과 모발 코팅 효과는 물론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 역할을 한다. 이 밖에도 선블럭의 OMC 성분을 추가시켜 자외선으로부터 염색된 색상을 오래 유지시키는 효과는 이미 특허(특허 제665342호_자외선차단제를 함유하는 산화형 염모제)까지 받은 상태다. 기존 40g 용량에서 60g의 대용량포장으로 탈바꿈시키며 단발머리 염색도 가능하게 했다.
이처럼 기능적인 면에서나 품질 면에서 완벽하게 무장한 채 시판 된 무향료 세븐에이트가 염모제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 하고 있다.동성제약은 “‘한국을 대표하는 염색약’이라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거듭해 소비자들의 불편을 하나씩 줄여 나가겠다”며 “한류 열풍과 함께 ‘사랑을 물들이세요’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내세워 해외 시장에도 적극 진출 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