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편의·교육’ 갖춘 도심권 고급주상복합 잡아라…수요자 눈독

‘교통·편의·교육’ 갖춘 도심권 고급주상복합 잡아라…수요자 눈독 더블역세권에 남산이 코 앞,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특별 판매 롯데건설은 서울 명동역세권에서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주상복합아파트를 특별 판매중이다. 현재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던 일부가구에 한하여 특별 판매 중으로 ‘착한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지상 32층 2개동 38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46∼314㎡로 구성됐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257㎡(구 78평형)주택형을 중심으로 특별 판매 중이며 184㎡(구 55평형)주택형 가격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다”며 “도심 속 고급주상복합 아파트를 특별한 가격에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편리한 교통, 생활인프라도 풍부]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는 우수한 입지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주상복합아파트로는 드물게 서울 도심권에 위치해 주변 교통·교육·편의시설이 좋기 때문이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회현역 사이에 자리잡고 있어서 두 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도심이다보니 주요 업무지역으로 접근성도 좋다. 공공기관과 금융권이 밀집한 중구·종로·광화문 등이 가깝다. 강남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남산3호터널을 통하면 강남과 바로 연결된다. 서울 전 지역으로 이동하는 버스 노선도 다양해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을 지녔다. 강북 상권의 중심지답게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명동과 남대문 시장이 가깝고,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신세계백화점(본점)·롯데백화점(본점) 등이 있다. 한국은행·우리은행본점 등 은행 본점이 몰려있고, 국립극장·공연장·N서울타워·미술관·고궁 등의 문화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가깝다. 남산·리라·숭의초, 계성여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주변 개발호재도 적지 않다. 단지 주변에 4대문 지역 도심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인근 남산 플래티넘·남산 SK리더스뷰 등과 함께 고급 주상복합타운이 형성되고 있다. [[남산이 내집 정원, 특급 조망 눈길]] 무엇보다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하다는 점이 이 단지의 장점이다. 단지 남쪽으로 남산 공원이 위치해 있어 남산 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다. 365일 색다른 남산의 풍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도심 속 자연 갤러리인 셈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는 아름다운 남산의 자연과 화려한 서울의 야경을 내 집에서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며 “아름다운 조망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 내에도 도심 속 생태공원이나 다름없는 조경시설이 들어섰다. 1500㎡ 규모의 녹지공간에 나비연못을 비롯해 커뮤니티 광장, 산책로 등의 조경과 휴식공간이 들어서 입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운동과 휴식, 취미생활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됐다.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샘플 하우스 방문이 가능하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막장 학교` 교사와 학생의 몸싸움 영상 ㆍ작은 물고기 한마리 때문에 사망한 브라질 낚시꾼 ㆍ1日 5층씩…90일 만에 세계 최고층빌딩 `뚝딱!` ㆍ오아름 "男아이돌 J와 만나는 중" 깜짝 고백 ㆍ유재석 닮은꼴, 이번엔 일본 무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