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기술상 시상식


지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주관한 제13회 으뜸기술상 시상식이 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혁신 CEO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대택 피앤이솔루션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박대휘 신성엔지니어링 대표(네 번째)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