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창업스토리 ON AIR] 개그맨 정성호의 키즈카페 성공스토리
입력
수정
1998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와요, 개그야 등에서 다양한 끼를 인정받아
개그맨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거머쥐었던 개그맨 정성호 씨가 이번엔 어린이들을 향해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두명의 아이와 배 속의 셋째 아이까지 세 명의 자녀를 둔 어엿한 가장 정성호씨가 부인 경맑음씨와 함께 시작한 키즈카페.
다산부부인 만큼 장난감을 치우는 것도 아이들을 돌보는 것도 익숙한 이 부부가 함께 할 일을 생각하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시작했다고 한다.
부인 경맑음씨의 꼼꼼한 운영과 정성호씨의 다양한 이벤트로 이곳은 창업한지 6개월 만에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아이들에게 유익함과 즐거움을~ 엄마들에게는 육아정보와 함께 여유로움을 느끼게 하는 행복한 커뮤니케이션 장소, 키즈카페 어린왕자`
개그맨 정성호의 성공노하우를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1월 7일 수요일 저녁 9시 30분
키즈카페 어린왕자 02.363.4655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외로운 솔로女 위한 훈남 대여 서비스 `눈길`
ㆍ세계 최장신女, 40세 일기로 사망 `키 233cm`
ㆍ세계 최고령인 사망 `116세`
ㆍ`세얼간이’ 한송이가 그라비아 한미나? 도플갱어 수준
ㆍ박재범 최고 시청률, 섹시 코미디 지존으로 거듭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