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BW·파티스튜디오 인수 계획 없어"

한국테크놀로지는 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과 파티스튜디오 지분 인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