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소주광고, 19금 영상.. "너무 과한거 아냐?"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최근 모델로 발탁된 한 소주광고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롯데주류 측은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에 `현아 라운드2`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만 19세 미만 청소년은 관람 불가로, 현아는 자신끼를 맘껏 뽐내며 현란한 춤사위를 자랑했다. 해당 광고영상은 8일 오후 현재 유튜브에서만 1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춤출 때 매력있다", "현아 너무 말랐어", "너무 과한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베이징을 감동시킨 시각장애 `한빛예술단` 공연 ㆍ뉴욕 지하철 사진가 "반대쪽으로 뛰라고 말하고 싶어" ㆍ"열차 충돌전 시간 충분…한인 구할 수 있었다" ㆍ"세얼간이’ 한송이가 그라비아 한미나? 도플갱어 수준 ㆍ박재범 최고 시청률, 섹시 코미디 지존으로 거듭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