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국제전형 비교! 한국에서 Community College수업듣고,UC버클리,캘리포니아주립대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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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국제전형 비교! 한국에서 Community College수업듣고,UC버클리,캘리포니아주립대 진학!
미국 커뮤니티 컬리지(Community College) 수업을 국내에서 수강할수 있는 국제전형이 생겨 화제다.
`EBUS 1+1+2 국제전형’은 1년 동안 국내캠퍼스에서 미국 대학의 전공및 교양과정을 STUDY ROOM에서 온라인으로 이수하고 미국에서 Community College 2학년에 진학한후, UC Berkeley, UCLA, UC Irvine, CSU Long Beach, SUNY(뉴욕주립대)등 명문대학으로 편입하게 된다.
CCCD(Coastline Community College District)는 캘리포니아 남부에 있는 3개 전문대학의 협의체로서 EBUS(Education Bound United States)프로그램을 마련해 베트남,중국,터키등 외국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이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주의 명문대학과 진학협정을 맺었다.
EBUS한국아카데미에 입학하면 캘리포니아 남부에 있는 CCCD(Coastline Community College District)에 살고 있는 학생들과 동등한 자격이 주어져 미국학점과, 미국학생증을 받게된다.
EBUS 1+1+2 국제전형 과정은 국내의 다른 대학과 비교해 학비가 가장 저렴하면서도 미국현지적응을 위한 우수한 멘토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등 영어권 국가 대부분이 우리나라에 비해 학사편입이 수월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 중 미국의 편입제도는 전적으로 대학의 자율재량권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그 어느 국가보다 개방적인 편이다. 미국 NCES(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 통계에 따르면 미국 대학 졸업생의 60%가 학부 과정에서 2~3개의 대학을 다닌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년 250만 명 이상이 대학 편입을 한 것으로 집계 됐다.
미국대학 편입학제도는 일반적으로 2+2제도로서, 커뮤니티 컬리지(Community College)에서 2년 학업 후 4년제 대학교 3학년으로 진학한다. 물론 4년제 대학교를 다니다가 또 다른 4년제 대학교에 편입하는 경우도 있으나 2+2제도가 보다 일반적이다.
또한 커뮤니티컬리지는 고등학교 성적과는 무관하게 누구나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즉 누구나 전략과 계획을 잘 세우면 커뮤니티컬리지를 통해 미국 명문대학에 편입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 서부는 이와 같은 2+2 제도가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지역이다. 서부의 경우 2년제 대학교 대부분이 주립이어서 4년제 주립대학교로 편입하기가 수월할뿐더러, 실용 대학에서 학문 목적의 대학으로의 연계과정이 잘 이뤄져 있어 편입을 목적으로 2년제 대학을 입학하는 경우가 많다.
캘리포니아주 경우 많은 2년제 대학교가 있는데, 매년 UC 계열 학교에만 600여명 이상의 국제학생들이 편입하고 있으며, CSU계열 학교는 무려 1,700여명에 달한다. 최근에는 주립대 외에 스탠포드, 콜럼비아, 뉴욕 대학 등 동/서부 사립대 입학도 늘고 있는 추세다.
`EBUS 1+1+2 국제전형’에 입학하면 ESL(영어집중교육)과 함께 1년간 미국 CCCD(Coastline Community College District)대학에서 지정한 교양과목 가운데 본인의 전공을 고려해 최대 30학점을 이수하게된다.
이 온라인교육에서는 멘토의 도움을 받게되며,국내1학년을 마치면 미국 CCCD의 2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다.
이번 국제전형을 위한 정시전형 설명회는 서울 강남교육원 에서 시행된다.
서울에서 시행되는 설명회는 12월 15일(토) 오후2시 강남교육원에서 시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http://ebus.ac)나 전화(02-557-2287)로 문의하면 된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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