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기의 중국' 실시간으로 본다…'아산중국포럼', 유스트림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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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중국 전문가들의 토론이 생중계된다. 동영상 생중계 플랫폼인 유스트림은 오는 11~1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아산중국포럼 2012'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산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전환기의 중국'을 주제로 열린다. G2로 일컬어질 만큼 고도 성장한 중국이 최고 지도층의 교체기를 맞고 있는 지금,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이 어떻게 대처할지를 모색하는 자리다.영상을 보려면 PC와 스마트폰에서 유스트림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유스트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아산정책연구원 공식 채널(http://www.ustream.tv/channel/asaninst)에 방문하면 된다.
유스트림은 이번 포럼의 4개 플레너리 세션과 18개의 패널로 이루어진 본 행사의 주요 과정을 생중계한다. 기 소르망 프랑스 불로뉴 시의회 의장, 데이빗 샴보 조지 워싱턴 대학교 교수, 보니 글레이저 미국 국제전략문제 연구소 아시아 선임자문위원 등 15개 국가, 250여 명의 중국정책전문가와 석학들이 참여한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아산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전환기의 중국'을 주제로 열린다. G2로 일컬어질 만큼 고도 성장한 중국이 최고 지도층의 교체기를 맞고 있는 지금,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이 어떻게 대처할지를 모색하는 자리다.영상을 보려면 PC와 스마트폰에서 유스트림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유스트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아산정책연구원 공식 채널(http://www.ustream.tv/channel/asaninst)에 방문하면 된다.
유스트림은 이번 포럼의 4개 플레너리 세션과 18개의 패널로 이루어진 본 행사의 주요 과정을 생중계한다. 기 소르망 프랑스 불로뉴 시의회 의장, 데이빗 샴보 조지 워싱턴 대학교 교수, 보니 글레이저 미국 국제전략문제 연구소 아시아 선임자문위원 등 15개 국가, 250여 명의 중국정책전문가와 석학들이 참여한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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