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위성방송 채널 6천909개‥전년비 937개↑

국내 상공에 위치한 57기의 방송위성을 통해 서비스되는 위성방송 채널이 지난해보다 937개 증가한 6천909개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에서 복조가 가능한 무료방송 채널수는 771개로 지난해 대비 312개 채널이 줄었습니다. 전체 채널 중 TV방송은 5천467개로 79.1%를, 라디오 방송은 1천442개로 20.8%를 차지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전기 뱀장어의 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눈길` ㆍ中 오래달리기에도 애국심 강조 ㆍ운전 배우는 개들 등장 `가능할까` ㆍ현아 소주 광고, 19금 섹시 댄스 논란! “술은 어른들이 먹는거라지만…” ㆍ`교수와여제자3’ 라리사, 연출자의 19금 요구에 “공연 그만두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