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내년 매출 1560억·영업익 260억원 목표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기정)가 내년 매출액 1천560억원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모두투어는 내년 패키지 송출인원을 올해보다 20.3% 증가한 약 112만명, 매출액(회계기준)은 19.7% 증가한 약 1천560억원,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260억원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홍기정 모두투어 사장은 "2012년 한해 동안 세계 및 한국 경제 성장세 둔화, 소비 심리 위축 등 경영환경 악조건에서도 송출인원 및 공헌이익이 목표대비 93%를 달성했다"며 "내년에는 사업영역 간 협업과 시너지로 한 단계 더 성장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자"고 말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스마트폰 떨어트려도 괜찮아` 스마트폰 에어백 특허 취득 ㆍ`세상에, 이런 경찰이…` 가난한男 딱지 떼면서 선행 `화제` ㆍ`뭐 이런 비버가…` 꼬마에 손흔드는 쇼맨십 눈길 ㆍ윤형빈 정경미 공개 프러포즈 "설레고 멋져" ㆍ손담비, `아찔한 섹시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