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에서 발레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토마스 베르마엘렌(앞)이 레딩의 파벨 포그렙냐크와 18일(한국시간) 영국 레딩의 마데스키경기장에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