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자산매입 10조엔 확대...엔화 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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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BOJ)이 자산매입기금을 10조엔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20일 BOJ는 이틀간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마치고 발표한 성명에서 자산매입기금을 현재 91조엔에서 101조엔으로 10조엔 늘려 추가적인 금융완화를 단행하기로 했다. 정책금리는 기존 0~0.1% 수준에서 동결했다.
시장에서는 BOJ가 집권에 성공한 자민당 아베 신조 총재의 인플레이션 목표 2% 확대 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지만 이번 회의에서는 인플레이션 목표를 기존 1%로 유지했다. 그 결과 시장참가자들이 실망감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따라 달러-엔 환율은 BOJ 발표 직후 1달러에 84엔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오후 1시40분 현재 낙폭을 다소 줄이며 1달러에 84.12엔을 나타내고 있다. 니케이지수는 미국 재정절벽 협상에 대한 우려감으로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0.49%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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