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최고의 셀카.. "지구가 보여!" 신기

우주 최고의 셀카. `우주 최고의 셀카`가 화제다. 최근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에는 미국항공우주국 계정으로 일본 우주 비행사 호시데 아키가 우주 유영도중 촬영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우주 최고의 셀카` 사진에서 호시데 아키는 국제 우주정거장 밖 무중력 상태에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우주 최고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신기하다", "지구가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플리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팍스콘 중국 직원 또 투신 ㆍ30년전 지은 죄, 수표가 든 사과 편지 도착 ㆍ`돈 없고 시간 없어 에베레스트 못가?` 생생 사이트 등장 ㆍ박지선 허경환 손깍지, KBS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서 애정행각을? ㆍ안상태 친누나 공개, 닮아도 너무~ 닮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