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최고의 셀카.. "지구가 보여!"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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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최고의 셀카. `우주 최고의 셀카`가 화제다.
최근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에는 미국항공우주국 계정으로 일본 우주 비행사 호시데 아키가 우주 유영도중 촬영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우주 최고의 셀카` 사진에서 호시데 아키는 국제 우주정거장 밖 무중력 상태에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우주 최고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신기하다", "지구가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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