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조직문화공작소AIPU, 국내 유일 AI전문 컨설팅으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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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기업에 선도적인 경영환경 트렌드를 제공하는 관련 컨설팅 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최근 AI라는 조직개발 컨설팅이 화제다.조직문화공작소AIPU(대표 유준희, www.aipu.kr)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Appreciative Inquiry(이하 AI) 기반의 조직개발, 조직문화컨설팅과 리더십, 핵심가치, PMI 등의 기업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AI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설립 후 현대중공업의 핵심가치 정립 프로젝트를 첫 사업으로 시작한 이래 지난 6년간 현대자동차그룹의 AI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국내 40여개 굴지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AI기반의 조직문화 컨설팅과 프로그램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타 컨설팅회사들과 차별화된 AI의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AI는 기존의 조직의 문제와 약점을 개선하는 문제해결기반의 조직개발 접근에서 탈피해 조직의 강점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조직의 모습들을 구체화해가는 새로운 조직개발의 패러다임이다. GE, IBM, Boeing 등의 글로벌 선진기업들을 중심으로 활용돼 왔으며, 국내에는 2007년 유준희 대표에 의해 처음 도입됐다.현재 조직문화공작소AIPU는 긍정적인 사회변화를 위한 다양한 비영리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매월 Appreciative Inquiry Primero라는 AI 전문가 양성과정을 무료로 운영 중이며, 비영리 조직을 대상으로 AI 조직개발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미소 프로젝트라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유준희 대표는 “AI는 내가 하고 있는 일과 나의 조직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으로 이를 통해 조직 내에 창조적이고 열정적인 작은 무브먼트들을 일으키는 작업”이라며 “강점과 참여의 조직변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보편화돼가는 추세 속에서 전문화된 최적의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기업에 선도적인 경영환경 트렌드를 제공하는 관련 컨설팅 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최근 AI라는 조직개발 컨설팅이 화제다.조직문화공작소AIPU(대표 유준희, www.aipu.kr)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Appreciative Inquiry(이하 AI) 기반의 조직개발, 조직문화컨설팅과 리더십, 핵심가치, PMI 등의 기업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AI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설립 후 현대중공업의 핵심가치 정립 프로젝트를 첫 사업으로 시작한 이래 지난 6년간 현대자동차그룹의 AI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국내 40여개 굴지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AI기반의 조직문화 컨설팅과 프로그램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타 컨설팅회사들과 차별화된 AI의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AI는 기존의 조직의 문제와 약점을 개선하는 문제해결기반의 조직개발 접근에서 탈피해 조직의 강점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조직의 모습들을 구체화해가는 새로운 조직개발의 패러다임이다. GE, IBM, Boeing 등의 글로벌 선진기업들을 중심으로 활용돼 왔으며, 국내에는 2007년 유준희 대표에 의해 처음 도입됐다.현재 조직문화공작소AIPU는 긍정적인 사회변화를 위한 다양한 비영리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매월 Appreciative Inquiry Primero라는 AI 전문가 양성과정을 무료로 운영 중이며, 비영리 조직을 대상으로 AI 조직개발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미소 프로젝트라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유준희 대표는 “AI는 내가 하고 있는 일과 나의 조직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으로 이를 통해 조직 내에 창조적이고 열정적인 작은 무브먼트들을 일으키는 작업”이라며 “강점과 참여의 조직변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보편화돼가는 추세 속에서 전문화된 최적의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