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박물관 기증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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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내년 5월 개관 예정인 ‘중소기업 역사관’에 전시될 역사자료및 전시물의 기증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 역사관은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1층에 287.15㎡(수장고 264㎡ 별도)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한국경제의 압축성장은 우리 주변의 일상생활을 함께 했던 중소기업 제품들에 대한 소중한 기억들을 사라지게 했다”며 “중소기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소중한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자 역사자료 및 전시물에 대한 대국민 기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02)2124 -4382~3.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
중소기업 역사관은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1층에 287.15㎡(수장고 264㎡ 별도)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한국경제의 압축성장은 우리 주변의 일상생활을 함께 했던 중소기업 제품들에 대한 소중한 기억들을 사라지게 했다”며 “중소기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소중한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자 역사자료 및 전시물에 대한 대국민 기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02)2124 -4382~3.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