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코레일 사장, 바자회 수익금 3,500만원 전달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를 방문해 지난 3일 서울역에서 개최한 `행복플러스 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인 3,569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코레일은 또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을 비롯해 ▲해피트레인(여행에서 소외된 사회적 약자를 초청하는 기차여행) 운행 ▲사회적 약자에 대한 결혼식 지원 등의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3시간이나 지속된 사랑의 사슬 `훈훈` ㆍ203cm 장신녀, 162cm 단신남 커플 `눈길` ㆍ"도대체 산타는 어디에 있지?" ㆍ박지선 허경환 손깍지, KBS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서 애정행각을? ㆍ박효신 키스 사진 유출, 스태프 실수로 소속사도 당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